포텐에서 아랄해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아랄해에 대해 쓴 적이 있으니까 올해 또 최신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써 보겠습니다.  [https://m.fmkorea.com/7973787923](https://m.fmkorea.com/7973787923) 지난글에서는 2022년엔 8억 1600만 입방미터를 유입 했지만 2024년엔 26억 입방미터를 유입 이 되었다고 적은 적이 있습니다. 이게 작년(2025년) 1월 글 입니다. 그러면 1년 6개월 정도 지난 현재는 어떤 상태일까요? [https://tengrinews.kz/kazakhstan_news/more-nadejdyi-kak-v-kazahstane-vozrojdayut-severnyiy-aral-600960/](https://link.fmkorea.org/link.php?url=https%3A%2F%2Ftengrinews.kz%2Fkazakhstan_news%2Fmore-nadejdyi-kak-v-kazahstane-vozrojdayut-severnyiy-aral-600960%2F&lnu=4216769068&mykey=MDAwNDc4MjkzODkyOA==) 카자흐스턴의 아랄-시르다리야 유역 수자원 관리국장 제이눌라 카즈토가노프는, "현재 북아랄해에는 235억 세제곱미터 가 넘는 물이 고여 있으며, 코카랄 댐 건설로 발트해 수계의 수위가 거의 41미터 까지 높아졌습니다. 현재 유입량은 초당 45 세제곱미터 로 작년의 두 배에 달하며, 올해 들어 이미 8억 3천만 세제곱미터의 물이 바다로 유입 되었습니다. 아랄해의 연간 유입 목표는 20억 세제곱미터 입니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쓴 글과 올해 발표 내용을 비교하면 올해 아랄해에 유입된 물은 2022년 유입량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아랄해의 어종은 이전의 가자미 한 종에서 20종으로 늘어난 상태 이며, 수산물 가공 공장이 다시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아랄해 연안의 도시, 아랄스크는 한때 아랄해와 70km 가까이 멀어졌었으나, 현재는 17km로 줄어들었습니다. "기존의 수위를 발트해 기준 44m까지 추가로 2m 높이는 단일 수위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우선 아랄해의 수면 면적이 현재 약 3,100㎢에서 3,900㎢로 확대 되고, 물의 양도 목표 수위까지 약 70억㎥ 더 늘어나 총 340억㎥에 달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수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으며, 연간 어획량도 최대 1만 5천~1만 6천 톤까지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키질오르다 주 부주지사 바흐트 자하노프 [https://tengrinews.kz/kazakhstan_news/posledstviya-neratsionalnoy-politiki-tokaev-probleme-597650/](https://link.fmkorea.org/link.php?url=https%3A%2F%2Ftengrinews.kz%2Fkazakhstan_news%2Fposledstviya-neratsionalnoy-politiki-tokaev-probleme-597650%2F&lnu=1456755705&mykey=MDAwNDc4MjkzODkyOA==) 카자흐스탄의 대통령인 토카예프는 카자흐스탄이 북부 아랄해의 약 36%를 복원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어족 자원을 늘리며 국민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켰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결론: 아랄해는 여러분의 생각처럼 아예 사라질 가능성은 없다.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뿐이지.. 그래도 "사실상 완전한 사막화가 완료됐고 복구는 커녕 보존도 못하는 사망판정"을 받지는 않았으니 걱정은 하지 말자.  참고로 말라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곳에는 삭사울이라는 나무를 심어서 사막화를 최대한 늦추는 중이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