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식품·외식업계에서 가격을 낮춘 가성비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가격 등을 이유로 간편식이나 저가 브랜드로 떠나갔던 고객을 다시 불러오고 고객 유입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이달 초 삼진제약과 협업해 시중 제품 가격의 3분의 1 수준인 1000원짜리 단백질 셰이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온라인몰에선 출시 직후 10여 분 만에 품절됐으며, 오프라인도 상당수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는 등 인기를 모았다. 파리바게뜨도 지난달 1000원대 빵 신제품을 4종 출시했다. 기존 제품 가격을 낮추기보다 1000원대 제품군을 새롭게 확대하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가성비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지난 2월 2500원에 출시한 ‘어메이징 불고기’도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개를 돌파했다.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노브랜드 버거의 30여 종 버거 중 판매 순위 2위에 올랐다. 식품업계가 가격 문턱을 낮추는 배경에는 소비 침체 대응 전략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편의점 간편식이나 저가 브랜드로 이탈하자, 메인 제품군 외에 ‘입문용 가성비 메뉴’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방문 빈도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 어릴 때 엄마가 심부름 시킬때 항상 슈퍼 가서 뭐 사와~ 이렇게 이야기 하셨었는데… 그 당시 슈퍼는 진짜 만물상 같았죠… 이것 저것 다 있는데… 근데 요즘은 다이소 가서 뭐 사와 하는… 그런 정도로.. 다이소가 안 파는게 없네요.. 저는 사무실이 홍대 근처라 그쪽 다이소에서 회사 비품도 구매하고 하는데…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아침 10시쯤 가야지 오후에 가면 계산 하는데만 10분은 걸린다는….